To. 강전휘
2025.12.17
제 장난과 농담 잘 받아줘서 고마워요 징징거리고 투덜거리는거 들어줘서 고마워요 그치만 제가 수준 맞춰서 놀아주는 건 알아줘요
2025.12.16
보일러 트시니까 따뜻하시죠? 창문에 바람은 괜찮으신가요?
2025.12.16
강전휘 - "수건은 일주일에 한 장, 말려 쓰면 충분하다.", "바디워시는 게이나 쓰는 것.", "귀찮은 게 아니다. 내 집에 쌓인 치킨 박스는 영광의 증표다", "페니실린은 곰팡이로부터 발견됐다. 곰팡이는 우리의 구세주, 죽일 수 없다." (다소 날조 있음)
2025.12.16
저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계셨고 남들 다 다니는 학원도 다녔고 남들은 꿈도 못 꾼다는 해외여행도 유럽으로 다녀왔습니다. 커서도 가정의 경제를 위해 기여하지 않고 꿈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평생 알바를 해본 적 없이 놀러 다니면서 추억을 쌓고 살았으며 부모님이 주시는 넉넉한 용돈을 받으며 힘든 학부생 시절을 견뎠습니다. 이런 저의 아픔을 좀 공감해주셨으면 합니다.
2025.12.16
세상이 아무리 베이지라 말해도 나는 굴하지 않으리라... 세상 모두가 날 비난한다해도 난 당당하게 말 할 것이다. 그의 스마트폰 색깔은 핑크라고...
2025.12.16
그의 산가자 양말이 다시 종종 보이고 있다... 이쯤되면 그도 즐기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... 그 때가 되면 나는 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저 없이 면박과 타박을 할 것 이다. 전휘님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...
2025.12.16
다음 생에는 전휘님 집 세탁기로 태어나고 싶다... 그럼 평생 물 한방울 안 묻히고 살 수 있을텐데
2025.12.16
다음 생에는 전휘님 집 화장실 곰팡이로 태어나고 싶다... 그러면 천년 만년 살 수 있을텐데
2025.12.16
신은 강전휘님을 만드시고 수학을 창조하셨다
2025.12.16
나는 자연인이다
2025.12.16
이사람 곧 생활의 달인에 샤워의 달인으로 나오신답니다
2025.12.16
전휘님은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어야하는데
2025.12.16
바디워시 쓰지 마세요, 건강에 안 좋습니다.
2025.12.16
매 달 치킨값으로만 125 쓰신다네요~
2025.12.16
이사람 3대 125 입니다. 무시하지마십쇼
2025.12.16
벤치 몇 치세요???
2025.12.16
전휘야 힘내라
-옥동초 5학년 2반-